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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4일 금요일

(선거공학) 음해하는 놈을 파렴치한으로 몰아라

비난 수준을 넘어 음해에 이르기까지 버려두지 말라.
최선의 반격은 그가 제시한 의혹이나 쟁점에 답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아이템을 찾아라.
그가 파렴치한이라고, 그의 주장이 믿을만한게 아니라고 인식되게 하라. 
한나라당 대표선거 때 홍준표 의원은 안상수 의원을 저지하기 위해 그가 개를 기르는 옆집사람을 고발할 정도로 쩨쩨한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사실은 아이가 고3인데 개사육장을 하는 옆집에서 하도 개짖는 소리가 크게 들려와 부득이 그랬다는 안상수 대표의 변명은 궁색하게 들렸다. 안상수 의원이 먼저 당대표가 되긴 했지만 곤란을 겪어야 했다.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선거 초반에 공약을 내밀어야 하는 이유

부동층은 없다. 후보가 등장하는 순간 유권자는 결정한다. 그리고 그 결정이 뒤집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래서 공약, 슬로건은 초반에 제시돼야 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후보일수록 그렇다. 후보의 이름과 함께 따라 붙는 이미지는 제시되는 순간 결정되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초반에 내놓으면 역공격을 당할 우려는 있다. 하지만 인간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존재다. 초반에 형성된 후보의 이미지가 반전 되려면 엄청난 마케팅이 있어야 한다.

2014년 5월 4일 일요일

유권자의 감성이 흐르는 곳을 따라가라

세월호 사고 이후 나타난 노란 리본. 안산 분향소 앞에서 선 긴 줄. 2,30대가 느끼는 분노. 노무현에 대한 그리움.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가 느낄 공감대.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에 대한 불신.
후보라면 유권자의 감성이 흐르는대로 따라 가라.

2014년 2월 8일 토요일

차선책으로는 이길수 없다

최선책을 양보하지 말라. 차선책과 타협하지 말라. 현실적이라고 말하지 말라.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선책을 고집하라. 최고의 전략, 최고의 스탭, 최고의 시안을 요구하고 손에 넣으라.
차선책으로 1등 할수 없다. 당신이 아직 2등에 머물러 있는 이유다.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빅토리랩, 아무도 모르게 선거에서 승리하는 법

선거공학이 미처 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
대중심리를 조정하는 선거캠프의 비밀

유권자의 유형을 파악하고 심리를 읽는다

저자 사샤 아이센버그 2012 랜덤하우스코리아

- 사람들은 정보를 원하지 광고를 원하지 않는다

- 세금고지서 비슷한 우편물을 통해 은근한 위협을 가한다. 그의 투표성향을 알고 있으며 이번 선거가 끝나고 다시 연락하겠다는 내용으로 100만통을 보내 25천명의 투표율을 높이다. 2.5%의 회답율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2010년 콜로라도 상원의원 선거 마이클 배넷의 컨설턴트 핼 말쇼우

-유권자 맞춤형 선거전략, 마이크로타게팅의 시작

- 기권자 대상 여론조사로 왜 투표하지 않았는지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투표장으로 나오게 할 것인지 고민한

- 우리 편을 지지하지만 투표하지 않으려는 사람과 결심하지 않은 사람을 뒤쫓으라

- 유권자 명부를 만들고 지지여부를 분류한다. 유보자에게 그들이 신뢰하는 사람을 보내 메시지를 전한다. 1840년 링컨의 승리전략은 이를 실행하는 지역별 소위원회였
- 오랫동안 데이터는 숨겨져 있어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개되고 더해져야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것 깨닫기 시작했다

- 1992년 클린턴의 선거 운동은 여론조사와 매체 그리고 현장의 조합이 거둔 승리였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와 아무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습니다의 차이. 모든 사람이 투표를 합니다

- 투표독려. 책임감 고취와 수치심 자

- 오바마 데이터
밴코드(고유번호). 주소. 성별.연령.인종.유권자등록시지지정당.투표이력

- 10개의 전화업체에 밴코드와 질문을 주고 5일 후 답을 받는다. 간혹 나이를 묻는 질문에 적힌 답과 미리 준 데이터에 있는 나이를 비교해  체크하거나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200명의 가상인물을 만들어 전화업체의 답을 평가해 신뢰도를 체크해 5개 업체를 탈락시킨다

- 전국 미디어보다 특정지역에 효과적인 미디어를 택한

- 데이터와 표현. 숫자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지 논쟁거리가 아니

-유명인 이름의 문자나 편지보다 '선거센터' 이름의 메일이 더 효과적 - 락더보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선관위 강의, 선거전략의 비밀 이재술

선거전략의 비밀. 이재술. 서우. 2010
정치 컨설턴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는 선거아카데미에서 강의록 으로 쓰려고 만든 책. 정보과학

승리의 법칙
1.죽기를 각오하면 이긴다.
2.긴장하는 쪽이 이긴다.
3.발로 뛰는 자가 이긴다
4.현명한 자가 이긴다
5.전략을 가진 자가 이긴다

캠페인 10원칙
1.악수를 두지 않는다
2.이슈를 선점한다
3.강점을 강조한다
4.틀려도 강한 것이 옳지만 약한것을 이긴다
5.단순하게
6.단순한 메시지 반복
7.유권자를 계몽하지 말라
8.약점은 방어하지 않는다
9.지피지기 백전백승. 상대진영의 선거법위반을 주목하라
10.정석은 배운 후에 잊으라

ARS를 위한 매뉴얼

http://allinda3100.blogspot.com/2011/10/2010.html

2013년 9월 7일 토요일

선거전략의 비밀, 이재술

선거전략의 비밀. 이재술. 서우. 2010
http://allinda3100.blogspot.com/2011/10/2010.html

2013년 5월 6일 월요일

상대를 지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뉴욕시장을 지낸 루돌프 줄리아니는 선거캠페인에서 중요한 전략은 상대를 지치게 하는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공격자라면 평시에 끝없이 수비자를 상대로 싸움을 걸어야 하며 수비자의 정력과 돈을 소모하게 만들어야 한다.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은 뒤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일찍 준비한 후보가 지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평상시에 아무 일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13년 2월 5일 화요일

상대의 위기를 보고만 있는 건 관용이 아니라 네가 싸울 의지가 없는 것이다.

선거 기간이 아니면 경계심이 풀어져서 상대의 실수를 보고도 멍청하게 손을 놓고 지내는 이들이 많다. 나중에는 후회할 일을 만들면서 너그럽게 관용을 베풀었노라고 자위한다. 자기는 페어플레이를 하노라고 떠벌이는 미련한 경우도 보았다.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수비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낙선후에 절치부심 다음 기회를 노리는 자라면 더욱 그렇다. 등원한 경쟁자는 필히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높은데 올려 놓았으니 누구 눈에든 띄게 마련이다. 그런 상대가 실수를 한 경우를 멀거니 서서 보고만 있다. 지켜만 볼 일이 아니다. 빌미를 잡아서 일을 확대하고 모든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팔짱끼고 혼자만 즐기다가는 당신은 그 자리에 절대 가지 못한다.

2012년 11월 1일 목요일

유권자를 참여시키지 않는 이상한 대선

세 사람의 유력 후보가 뛰고 있다. 예전의 대선들과 다른 점 두가지. 1.국민들을 끌어 들이는(선동하는)캠페인이 없다. 2.비주얼한 공약이 없다. 1.50여 일을 남기고 투표시간을 들고 나온 야권은 새누리당에 대한 공세만 취할 뿐 유권자들에게 "그렇지 않은가요?"라며 응원을 구하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유권자들에게 먹히는 문제임에도 자기들끼리만 마이크를 잡고 상대 당을 향해서 말할 뿐이다. 국민운동으로 판을 키워 버리면 될 일인데 이상하게 머뭇 거린다. 노무현 후보가 막판에 세종시를 이야기 할 때는 상대당이 아니라 국민을 향해 스피커를 들이 댔던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 내놓는 공약들이 넘 조심스럽다. 복지 분야의 공약들은 물론이지만 요즘에는 실현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 한다. 그러다 보니 서명하게 유권자의 눈에 들지 않는다. 무상급식을 보라. 현실적으로는 2년이 되지 않아서 예산이 바닥났다며 좌초를 걱정하는 분위기지만 처음 유권자들에게는 눈에 확 들어 오는 공약이었다. 논쟁거리가 될 만한 공약이었다. 후보들 입장에서 실현가능성을 비난 받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런 발언만 이어가다가는 유권자들을 잡는데 실패한다. 얼핏 보면 정치적으로는 진일보한 선거란 생각도 든다. 하지만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수비를 잘해서 이기는 전쟁은 없다. 성을 탐하는 자는 공략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이슈를 선점당했다면 반박하려 말고 다른 이슈를 찾아라

치밀한 계획아래 던지는 이슈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그리고 그 이슈를 주장한 당신을 기억하게 만든다. 이슈를 선점당한 상태라면 그 이슈를 파괴하려는 방법보다는 다른 이슈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후보가 지하철을 가지고 앞서 나가는데 노면전차를 가지고 지하철보다 낫다고 설득하러 나서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