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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0일 화요일

상황실장을 두고 전적으로 그의 판단을 따른다

현장에 후보에게 전화를 한다. 사무실에 VIP가 오셨으니 잠깐 들어 오란다. 어제 문자 보낸 명단에 빠진 사람이 있으니 다시 보내란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이면 어느 캠프나 겪는 어수선함 이다.
연극이 제대로 공연되려면 무대감독을 존중한다. 작품을 만드는데는 연출이 최고의 권위를 갖지만 공연이 시작되면 무대감독의 지휘에 복종한다. 심한 경우 작품도 변형한다.
선거조직에는 없지만 필요한 상황실장. 혼란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선거운동, 물건을 마트가서 사지 말고 구멍가게마다 다니며 사라

캠프에 커피가 떨어졌다. 마트에 가려는데 후보 배우자가 나선다. "제가 다녀올게요. 동네 가게 열 군데 쯤 들러서 인사하고 조금씩 사서 모아 올게요."
이런 후보를 이길 수가 있을까?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인터넷, 모바일 선거운동을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지금 시작할수 있는 유일하고 합법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에 캠프가 할수 있는 일은 없다. 일정표 대로 유세 나가거나 거리인사가 전부다. 예비후보 등록기간도 마찬가지다. 돈은 묶고 입은 푼다는 취지에서 후보가 할수 있는 일들 중에 그나마 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많은 예비후보들이 주저한다. 할줄 모르니 더욱 그렇다. 모르니 "그다지 효과가 없는 것 같다"는데 동조한다. 하지만 지금 유권자의 행동양식을 들여다 보라.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데 쓴다. 인간이 외부세계와 접촉하는 가장 편하고 많이 쓰는 방법이다.
구매에 있어서는 광고보다 SNS 친구의 추천을 더 신뢰한다. 감정적으로 동조하기 시작하면 지속도가 오래간다.
이런데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외면하거나 도입을 늦추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