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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4일 수요일

공약으로 당선된 후보 있으면 나와봐라. 공약이 아닌 이슈다.

2010년 박원순의 무상급식도 공약이 아닌 이슈였다. 매니페스토 한다고 시민사회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고 선관위는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공약을 소개했다. 캠프는 공약을 만드는데 골몰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공약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였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선거공학_구도를 바꾸는 전략_이슈를 제기하고 주도권을 장악하라

선거공학_구도를 바꾸는 전략_이슈를 제기하고 주도권을 장악하라.

노무현의 행정수도 이전

현황파악
1.김종필의 충청권 구심점이 없어졌다. 충청표를 잡아라.
2.지지부진한 한나라당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어라.

실제 이 공약이 나왔을 때 한나라당은 적절한 대응에 실패했다. 반대에 집중하면 노무현에게 끌려가는 것이 되기 때문이었다. 고작 예산 문제를 들고 나왔다. 노무현 캠프는 먼저 달려가고 나중에 답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해결해 나갔다.

구도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판을 바꿔라. 가장 쉬운 방법은 전혀 다른 이슈를 제기하는 것이다. 기존 판에서 쓰이지 않는 단어를 찾아 내라. 단 듣는 순간 "아 그래" 하고 공감할수 있어야 한다.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이슈를 선점당했다면 반박하려 말고 다른 이슈를 찾아라

치밀한 계획아래 던지는 이슈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그리고 그 이슈를 주장한 당신을 기억하게 만든다. 이슈를 선점당한 상태라면 그 이슈를 파괴하려는 방법보다는 다른 이슈를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후보가 지하철을 가지고 앞서 나가는데 노면전차를 가지고 지하철보다 낫다고 설득하러 나서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