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2012년 1월 19일 목요일
친구 1백명이 적 1명을 막지 못한다.
한국인 최초 미국연방의원이 되었던 김창준의원이 소개한 미국 정치격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