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공고해지는 양당구도의 벽을 넘지 못하는 제3지대. 그럼에도 끝없이 이어지는 도전. 그리고 얻어내는 3위 자리. 그나마 1%를 간신히 넘긴 후보에게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서울3위 허경영과 부산 3위 정규재는 자신만의 캐릭터로 존재감을 지켰다. 3위는 정치초년에게는 교두보이기도 하고 고참후보에게는 넘지 못하는 벽이기도 하다.
정치를 더 할 이유이기도 하고 그만할 이유이기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30285?cloc=b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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