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선거공학) '돼지도 웃는다'가 아니라 '청와대 누구는 집값올라 1년에 4억 벌었다'가 반전포인트다

논평을 하는 야당 대변인은 자기 감정을 말할게 아니라 공감하게 해야 한다.
반전포인트를 잡기 어려운 시국에서 야당은 국민의 공분을 살 일을 찾아야 한다.
때를 놓치면 지지율이 철벽인 여당이 하는 일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 진다.
여당 입장에서는 빠르게 관심을 다른데로 옮겨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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