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2014년 8월 18일 월요일
무차별 선거문자비용 보전 문제제기, 내부망으로 바꿔야
경인일보가 무차별 선거 문자 비용 지원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6.4지방선거에서 1억1천여건의 문자가 발송됐고 12억여 원이 지원됐다고 보도했다.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라면 일찌감치 밴드,카톡 등의 내부망을 이용한 문자발송에 비중을 옮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8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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