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개소식 한다니까 친구가 화분을 보내겠다고 전화했다. 기부로 인정되어 신고해야 하니 사양하겠다고 말했다. 웃으며 마음만 받겠다 하고 농담으로 리본만 보내라고 했다. 몇 시간 뒤 정말 커다란 리본만 왔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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