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일요일

유권자의 감성이 흐르는 곳을 따라가라

세월호 사고 이후 나타난 노란 리본. 안산 분향소 앞에서 선 긴 줄. 2,30대가 느끼는 분노. 노무현에 대한 그리움.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가 느낄 공감대. 국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에 대한 불신.
후보라면 유권자의 감성이 흐르는대로 따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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