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민부강국을 말한다. 임근재. 2013 출판시대 김근태 의원을 돕다가 김두관 후보를 만나 몇 번의 실패를 겪은 후에 2010 선거에서 당선시킨 기획자 임근재. 15년 여당의 아성을 깨려면 서울과 경남의 대결로 만들어야 한다는 걸 파악한다. 집권여당에 맞서 야권단일화를 이룬 것과 설득력있는 공약이 큰 도움이었다. 당선후에 정책특보가 되어 경제관련 정책을 입안하고 지사를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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