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진화하는 오바마의 소통_등록금 문제에 문자로 질문에 답한다._서울신문

오바마가 문자메시지로 국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냈다. 한국 신문에 까지 기사화 될 만큼 눈길을 끄는 마케팅 방식이 부럽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62701601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