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2011년 7월 8일 금요일
홍보에는 돈이 든다.
선거법상으로 제한되어 있는 지출상한액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홍보는 시작되어야 한다.
많은 후보들이 입소문이 가장 좋다는 소리를 한다.
그래서 지지자들을 만들어 내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나타난다.
그러면서도 홍보에는 돈이 든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외면한다.
홍보에는 돈이 든다. 그것도 많이 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