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선거도 마케팅이다 SNS로 통하라] 선거 소셜보우팅으로 승부를 걸어라

.홍보에는 역치가 있다. 임계치에 달해야 끓어 오르는 것처럼 꾸준히 해서 일정 수준에 올라야 효과를 낸다.
.브랜드보다 카테고리가 먼저다
.미디어별 전략이 달라야 한다

1장. [선거 홍보는 달라졌다!] 선거 홍보에서의 SNS의 역할
앞으로, 선거 유세 차량에서 후보자 로고송이 흘러나올까?
‘Mama Mia!’ 선거 패러다임이 변했다. 뭐지?
트위터는 미디어다. 손쉬운 미디어다
여론시장이 홍보시장을 누르기 시작했다
아이폰 영화까지, 미디어의 놀라운 가벼움?
홍보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한다

2장. [당선은 준비된 자의 선물이다!] SNS를 이용한 선거 홍보 전략
여론 시장은 기존의 법이나 규제에서 자유롭다
선거는 특별한 상황이다
선거의 속성을 살펴봐야 한다
홍보 효과에는 역치가 존재한다
자신의 게임에 상대를 불러들여라
잡음이 더 신경 쓰이는 법이다
미디어별 기획이 중요하다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예상 득표율과 단계별 목표를 세워야 한다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끝까지 한다
행사 하나에도 격이 있어야 한다
친인척 등 비전문가를 멀리해야 한다

3장. [선거 홍보에도 득과 실은 공존한다!] 현명한 SNS 선거 홍보를 위한 조언
청, 장년층이 비중 높은 역할을 한다
유권자의 성향을 보라
잘되는 것, 하나를 잡아야 한다
말의 힘, 이야기의 힘
타고 넘어가야 한다
공격은 적당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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