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4일 수요일

공약으로 당선된 후보 있으면 나와봐라. 공약이 아닌 이슈다.

2010년 박원순의 무상급식도 공약이 아닌 이슈였다. 매니페스토 한다고 시민사회가 그렇게 노래를 불렀고 선관위는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공약을 소개했다. 캠프는 공약을 만드는데 골몰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공약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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