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2일 수요일

의원의 최대 목표는 재선

그래서 홍보, 업적과시, 정책입장 표명에 몰두한다. 하원의원은 상원의원이 되기 위해 상원의원은 대통령, 부통령이 되기 위해 움직인다. 더이상 지역구민을 위한 공약에 매달리지 않는다. 거짓말을 할수는 없다는 생각에서가 아니다. 지향점을 위한 당연한 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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