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5일 토요일

뭉치고 교육된 소수는 따로 노는 다수를 이긴다.

다수가 결정한다. 하지만 다수가 따로 놀고 있다면 얘기가 다르다. 단결하고 교육받은 정예는 소수라도 다수보다 많은 일을 해낸다.
실제로 선거캠프에서는 10여명이 선거를 치른다. 나머지는 분위기 내려고 데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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