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꼬투리가 보이면 사정없이 잡아채라.
선거도 골프처럼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실수해서 득을보는 게임이다. 상대가 허점을 보이는 순간을 놓지지 말아야 한다. 상대의 작은 실수를 최대한 크게 보이도록 만들고 이를 기화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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