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5일 수요일

정체는 퇴보다. 전진해야 한다.

수도권의 경우 1년에 10% 이상이 이사를 한다. 주소록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동의한다.
최근에는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스마트폰으로의 이동으로 전화번호 변경이 많다.
어쨌든.
가만히 있어도 1년에 10%의 유권자가 당신을 떠난다. 유권자의 50%를 얻는 후보는 없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등골이 서늘하지 않은가?
매년 10%의 증원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지만 10%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지지자를 늘려나가는 노력은 하루도 쉴수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