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일 수요일

서울대 출신 후보의 힘?

과천에서 선거를 지켜본 평범한 시민의 주장.
여인국 시장은 서울대가 아니라도 고시출신이니 유권자들이 받아들인다.
나머지는 서울대라야 된다.
국회의원 안상수도 서울대
안중현 시의원도 서울대다.
이름없는 무소속 서형원의원도, 갓 졸업한 민노당 황순식의원도 서울대라는 브랜드가 작용했다.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이 분 말이 머리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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