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선거를 위하여
후보외에는 선거에 올인하지 않는다. 자원봉사 조직이 주가 되는 지금의 선거 조직에서는 후보의 눈앞에서만 선거를 말하는 이들이 활개를 친다. 후보가 잠든 시간에도 캠페인을 하는 동안에도 선거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와신상담이라는 속담에 나오는 왕은 자기가 잊을까 싶어서 밥먹을 때마다 복수를 다짐하게 하는 신하를 따로 두었다고 한다. 그런 참모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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